본문 바로가기

食愛Say

죽을 쑤다

살다 보면 죽 쑤는 날이 하루 이틀 이당가.

 

 

 

샤부샤부하고 남긴 야채랑 육수로 죽을 쑤다.

 

 

 

 

 

2012123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도 좀 몇 배로 튀겨졌으면 좋겠네.  (0) 2013.10.28
사랑해  (0) 2013.10.28
믹서기와 분쇄기  (0) 2013.10.26
불닭볶음면  (0) 2013.10.15
‘데리버거’를 52% 할인된 가격인 1,100원에 판매  (0)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