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 想/일상 日

심사가 꼬이다.





내 속도 모르겠고 네 속도 모르겠다.

하긴 내 속도 모르는데 네 속을 아는 게 이상하다.

아무튼, 심사가 꼬인다.



2010.07.21 김해





'기억 想 > 일상 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ke a knot  (0) 2010.08.09
스쳐가는 인연  (0) 2010.07.30
새신을 신고  (0) 2010.07.27
뽀송뽀송  (0) 2010.07.22
날밤을 까다.  (0)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