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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진퇴양난

진퇴양난 [進退兩難]

[명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외식사진 자주 올리면 "식비 많이 나가겠어요." 그러고~
소소한 사진 올리면 "가엽다." 하고
 

 

저 잘먹고 다니는데...

주위에 임호들도 많은데...

밥 혼자 안 먹는데...

사진은 부산대 티티엘 근처 - 허스키 

2010.06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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