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때기/5월

꽃마리




꽃대의 윗부분이 돌돌말려 있다가 펴지면서 한송이씩 핀다고

꽃말이 → 꽃마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꽃말 -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2011.05 서울








'풀때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발톱  (0) 2011.06.22
명자나무꽃  (0) 2011.06.22
플라타너스  (0) 2011.06.19
박태기나무  (0) 2011.06.19
매발톱  (0)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