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5월 명자나무꽃 조조교 2011. 6. 22. 00:32 명자나무 꽃이 가슴 한쪽 무너진 것 마냥 날아가 버렸다. 가슴 한쪽 무너진 가슴도 내 가슴이니... 한쪽이 날아간 꽃도 꽃이다. 2011.05 서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0) 2011.06.22 매발톱 (0) 2011.06.22 꽃마리 (0) 2011.06.19 플라타너스 (0) 2011.06.19 박태기나무 (0) 2011.06.19 '풀때기/5월' Related Articles 금낭화 매발톱 꽃마리 플라타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