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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6월

물들게 마련이다. 빨간 장미 옆에서 물이 들어버린... 하얀 장미. 꽃도 사람도 다른 색깔 다른 사람이 만나면 물들게 마련이다.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활짝 피지 않아도 참 예쁘다. 예쁘다. 아니 활짝 피지 않아서 예쁜가? 2011.06 서울 더보기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신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 색이 나올까? 그러니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순 없다. 그러나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2011.06 서울 더보기
나도 장미다 장미 아닌 것 같지만 나도 장미다.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너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해?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와 백장미 사이에서 장미와 백장미 사이에서~ 너의 정체는 뭐냐^^?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5월의 장미만 예쁘라는 법은 없다. 5월의 신부가 다 예쁜 것은 아닌 것처럼. 2011.06 서울 더보기
백장미 흔히 생각하는 백장미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꽃말. 꽃말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꽃말 노란색 장미 사진을 보다가 -_-ㅋ 노란색이 질투였든가 찾아보다가 -_-ㅋ 아~ 현존하는 장미가 7-8,000 종인데 -_-ㅋ 알아서 뭐하나 싶어서 ㅋ 페이지를 닫아버린 -_-ㅋ 야생화 꽃말은 찾아보는 편인데... 원예화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ㅠㅠ ***제일 좋은 정확한 꽃말은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 아니겠느냐며~ 2011. 06 서울 더보기
장미를 보다가 개인적으로 명자나무를 좋아하는데~ 장미를 보다가 많이 닮았네 했는데~ 알아보니~ 명자나무가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사촌이나 아재뻘은 되나 보네요. ^^% 2011.06 서울 *아래는 명자나무 더보기
장미 낮에 갔다면 좋았을 건데... 장미축제장에 해가지고 들어간 탓에...-_-ㅋ 그래도 50.4 단렌즈라 몇 장 추리기는 했다는 ㅋㅋㅋ 2011.06 서울 더보기
홀릭 가만히 쳐다보다 빠져든다. 마치 당신에게 빠지듯이~ 2011.06 서울 더보기
장미 색깔 참 곱다. 보라도 핑크도 아닌 것이. 지금까지 2만 5천 종이 개발되었고 현존하는 게 6-7,000종이며, 해마다 200종의 장미가 나오니 -_-ㅋ 이름은 처음부터 알기를 포기했다는~ 그냥 풀때기가 좋으니 장미는 들장미나 보는 수준인데~ 서울대공원 장미축제에 잠시 들렸다 가 장미구경 잘하고 왔다는~ 2011.06 서울 더보기
치자꽃 하얗게 피어서 좋은 꽃내음을 내는 치자꽃 향기 한 아름 안아다가 당신에게 드립니다. 2011.06 개금 더보기
접시꽃 접시꽃이 나란히도 폈다는~ 2011.06 개금 더보기
꽃반지 왕 토끼풀 정도 되려나? ㅎㅎ; 콩알만 한 다이아반지는 못해줘도 눈알만 한 꽃반지는 해주겠어. ㅋㅋ 좋다고 받을 때는 언제고 결국 콩알도 아닌 좁쌀 다이아에게 가버린 못된 뇬! 2010.06.02 삼락공원 더보기
띠 띠(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는 벼과의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햇볕이 잘 드는 강가나 모래밭, 산기슭, 들판, 풀밭 등에 무리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고려 때 이두로 띠를 모향(茅香), 치각유(置角有)라고 불렀으며, 조선시대에는 '백모향(白茅香)'으로 불렀으며, 동의보감에서는 모근(茅根)을 '띠뿌리', 꽃이삭을 '흰띠꽃'이라고 표기하였다. 띠의 다른 이름은 새, 삘기, 삠비기, 삐비, 모침, 모초, 백모(白茅: 본초경집주), 백모관(白茅菅: 도홍경), 사모(絲茅: 본초강목), 만근초(萬根草: 철령현지)라고도 부르며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어린 꽃이삭은 '뺄기', '삐비', '삠비기'라고도 부르며 시골 어린이들은 꽃이 피기 직전에 어리고 부드러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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