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막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서면 막걸리살롱 2 정확하게 4일후에 남은 막걸리를 마시러 다시 찾아갑니다. 하단 복성반점에서 탕수육에 짬뽕을 흡입하고 당구장에서 상경이도 째주고 딴 돈으로 커피까지 하나 마시고~ 사람이 다섯이니 고구마도 닭알말이도 5개가~ 사람이 다섯이라 酎(주)랑 둘이서 마신 것 보다 많이 마시나 했는데. ㅋㅋ 2011.02.12 배다리는 옛날 탁주생각이 나네 했는데 ^^: 진짜 탁주라고 뒤에 적혀있더라는~ 시큼한 맛이 없어서 생탁에 빠진 막걸리 유저에게는 텁텁한 느낌일 수도~ 아. 꼬막. 맛나더라는~ 숟가락으로 까먹는 법을 전수 받았으나~ 나는 손톱으로 잘 까서 먹는 편이라. (숟가락으로 꼬막 뒷등을 찍어주는 방법.) 꼬막은 안 벌어져 있어도 상태가 나쁜 게 아니라는 점. 전에 나온 전라도 전주 가게에서 파는 맥주마시는 주는 황태스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