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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맛집

부산 주례 * 사랑방메기탕 11월이기는 하지만 여기는 부산인데... 왜 이리 추운지 -_- 늙어서 그런가.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은 어디 가고~ 하루 사이에 다시 불어 재끼는 바람은 헤어지기 직전에 그녀처럼 이리도 매서운지 오늘은 따끈따끈한 게 먹고 싶다는... ^^% 주례 럭키@ 뒤에 사랑방메기탕. 제대하고 한창 아르바이트 할 때 사장이 맛나다고 데리고 갔던 집인데... 지리산 다녀오다 몇 년 만에 들렸는데 시간 참 더럽게 잘 간다는 생각만~ * 담백한 맛과 비리지 않음이 포인트. ** 우리가 산초라고 알고 넣는 저 가루는 초피나무 열매라는. 제피(경상도), 젠피(전라도), 조피(이북), 지피, 남초, 진초로 불리는^^% 부산에서 매운탕에 산초라고 넣은 건 전부 제피라고 하고 싶은데... -_-; 참는다는 ㅋㅋ 2010.05 주례 더보기
부산) 주례 내껍데기돌려도 **주의** - 여기 사진은 이전에 2010년 이전에 갔던 사진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례럭키아파트 교차로에 있는 ㅡㅡㅋ 테이블도 작고 줄은 항상 있고 아저씨는 무섭고~ ㅡㅡㅋㅋㅋ 그레도 고기하나는 맛나요~ 껍데기도 ㅋ 추신1- 부평동과 경성대에 분점이 생겼었는데...일가 친천분들이 하신다고 들었네요. 경성대점 총각분들 좋았는데 목이 안좋았는지 가게 문 닫은 걸로 보이던데 다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례점도 요즈은 조카분이 하신다던데... 시간내서 함 가봐야 겠네요. 추신2- 유명한 집은 직영이든 분점이든 본점 기대치가 있어서 성공하기 조금 힘든 듯... 사람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자꾸 예전 기억이 생각이 나서 좋은 건 없는데...-_-; 2008. 주례 불도 좋고~  고기랑 껍데기 올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