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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8월

태종사 수국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
.
.

결국 해는 지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따뜻하게 내리쬐던 그 시간이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해는 다시 뜬다.





2011.08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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