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랑 물 좋은 광어 한 마리 회 뜨다가 한잔두잔 주고받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광어회도 소주도 사라지면 싱싱한 우럭구이로 또 한잔두잔 받으니 밤새는 줄 모르겠더라.
2011.07 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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