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다시용 멸치가 똑 떨어졌다는~
뭐~ 그러면 있는 새우랑 다시마 거기에 무까지 넣어서 육수 만들고~
(소금간 했습니다.)
김치 가위로 쫑쫑~ 잘라놓고~
국수는 바로 먹을 거라 중면 대신 소면으로 삶아서~
(삶을 때 넘치면 소주 한 잔 양으로~물 붓고~ 물 붓고 두 번 하면 안 까지 잘 익습니다.)
씹히는 게 없으면 허전하니까...
북어포도 다시에 넣고 한소끔 끓여서 부어주면 완성!
(간장이랑 참기름 넣어서 간을)
참~ 쉽죠잉. ^^%ㅋ
2011.1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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