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想/일탈 脫 비오는 날에 일탈 조조교 2011. 11. 18. 11:45 밤사이 내린비가 그칠 생각이 없는지 오는 것도 아니고 그친 것도 아니고 한줄기 바람에도 날리면 떨어지는 꼴이 우습기도하고 처량도 하다. 날씨도 꾸물꾸물 가슴도 꾸물꾸물 이런 날은 기약없이 나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기억 想 > 일탈 脫'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성로 구경 (0) 2013.04.05 Close to you. (0) 2011.11.26 플랫폼에 서서 (0) 2011.11.12 귀찮음. (1) 2011.08.09 호포역에서 (0) 2011.08.03 '기억 想/일탈 脫' Related Articles 동성로 구경 Close to you. 플랫폼에 서서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