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려고 달러로 환전하고 몸보신이라도 하려고 찾아간 곳은~
덕천동에 히노케가 아니라 소야지.
히노케 전단에 저 고기는 양념 고기라 -_-ㅋ
소야지에 소금구이를 먹으려고 갔는데~ 미국산 블랙 앵거스 - 흑우
생각보다 저렴하게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는
^______________^ ;;
괜히 소고기 사묵겠지~ 하는 게 아니라는~
*참고로 히노케는 동래가 맛나더라는~
2013.01.07 덕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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