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고 싶은데 그놈의 잠!잠!잠!
일찍 일어나 신랑 아침도 챙겨주고 부지런한 내조의 여왕이 되고 싶어요."
*이런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혼자 잘 챙겨 먹습니다.
심지어 챙겨 드리고 출근도 가능합니다.
**분명 웃자고 쓴 글인데 왜 이리 웃픈지 -_-ㅋㅋㅋ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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