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시장에서 1-2차하고 나오면 마무리는 항상 여기서
짬뽕을 먹어야 하는데 -_-; 제 무리는 이상하게
짬뽕은 멀리하고 7,000원 탕수육에 소주 한 병으로 입가심을.
오늘은 탕수육 나오기 전에 군만두(반) 2,000원을 처음으로 ^^ㅋ
소주는 3,000원 탕수육이랑 딱 만원의 행복.
***바로 옆에 만두집이 고기만두 가성비 최고입니다.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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