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산에도 용궁사 가는 길에 괜찮은 6,000원 정식 집이 많았는데.
요즘은 가격도 가격이고 맛이 영 마음에 차지가 않아서 발길을 끊은 지가 오래입니다.
육식을 즐기는 편이라 의무적으로 쌈을 좀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쌈밥으로 종목을 정하고 달렸는데 ^^ㅋ
종업원 분들도 다 친정하시고~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는 락엔락 통 들고 가야겠습니다.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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