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이나 지난 사진이라 -_-ㅋ
내가 만들어 내가 먹었는데 -_-ㅋ 기억도 잘 안 나고 -_-ㅋ
호박, 양파, 냉동실에 잠자던 오뎅.
냉동실 새우는 해동 중
육수는 건새우, 멸치, 대파, 무, 다시마
요즘 비해서 애법 다시를 잘 빼고 있네요. -_-ㅋㅋ
면은 생면을 쓰고~
북어포와 소고기 그리고 노루궁뎅이 버섯을 꾸미로~
면은 삶아서 주정 냄새랑 전분기를 빼고 -_-ㅋㅋㅋㅋ
다시 재료는 건져낸 다음에 북어랑 재료 다 넣고 끓이면서
땡초 넣어주면 시원한 소고기-북어-새우 칼국수 완성.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