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악기 하나를 제대로 다루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악기 하나를 제대로 다루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보고나니 수능 끝나고 처음 샀던 기타가 생각이 나고~
기타 치는 동생이 너무 부러워진...
2007년에 학교 동생이 샀던 만화책으로 1권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소소하게 차분히 그려나가는 일본영화 특성이 그대로 잘 묻어나는~
미야자키 아오이 최고...
2010.08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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