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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視/MOVIE

42 , 2013 브루클린 다저스와 계약한 재키 로빈슨이 팀 감독 브랜치 리키의 지도아래 자신만의 야구 역사를 쓴다. 메이저리그에서 인종차별을 딛고 자신의 등 번호 42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긴 야구 전설 재키 로빈슨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 더보기
수상한 가족The Joneses, 2009 발상은 좋았지만 -_-ㅋ 내용 전개나 결말이 너무 심심해서 허전한 영화. 오히려 그게 장점인가? 2013.07.21 더보기
쉐프 The Chef, 2012 뻔하지만 괜찮은~ ★★★☆ 2013.06.18 더보기
더 콘서트Le Concert, The Concert, 2009 ★★★★ 레아를 위하여. 유치하고 진부해도 좋았다. 2013.04 더보기
더 웨이The Way, 2010 ★★★☆ 여행중 사망한 아들의 유해를 안고 아버지는 산티아고의 길(El camino de Santiago) 순례에 오른다. *길이 모든것을 치유할 순 없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을 가지게 할 순 있었다. 2020년 안에 꼭 가보고 싶다. 2010.04 더보기
와일드빌 (Wild Bill.2011) ★★★☆ 4B연필로 일기를 쓴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2013.04 더보기
고스트 리콘: 알파Ghost Recon: Alpha, 2012 톰 크랜시의 고스트 리콘 게임을 배경으로 만든 20분 짜리 영화. 20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 -_-ㅋㅋ ★★★★☆ 2013.03 더보기
아이덴티티 씨프 Identity Thief , 2013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에서 제이슨 베이트먼을 기대하고 봤는데 -_-ㅋ ★★☆ 미국에서는 꽤 흥행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_-ㅋ 미국 코드랑 우리 코드는 달라서 -_-ㅋ 뭔가 허술한... 그리고 너무 뻔한 ㅜㅜ; 2013.03 더보기
베를린, 신세계 베를린 ★★★☆은 보면서 쉬리 생각이 났고, 신세계★★★★는 무간도 생각이 나기는 했지만 2탄이 기대된다. 2013.02 더보기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 발칙한 순수 발칙한 로맨스 ★★★★☆ 2013.02 더보기
다이하드4.0 *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다이하드3 이후로 4도 5도 넘겼는데 -_-ㅋㅋ 누가 3D로 12,000원 주고 보고 왔다는 사실에 챙겨서 본.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간 때우기 딱 좋은 ^^ㅋ 4는 딸하고~ 5는 아들하고~ 맥클레인도 늙고 나도 늙고... 2013.03 더보기
남쪽으로 튀어 오쿠다 히데오의 원작도 보지 않았고 -_-ㅋ 일본판 영화도 보지 않았고 -_-ㅋ 임순례 감독과 김윤석씨 믿고 봤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2% 부족한 느낌이. 2013.02 더보기
써니 40세 전후의 나이라면 완벽한 일치. 물론 30대까지도 아우르는 완벽한 과거. 2011 한국영화 중에 최고! 2011.05 서울 더보기
라스트나잇 아마 2011년 내가 본 최고의 영화가 아닐지... 행복해도 유혹은 느낄 수 있다. 2011. 04 서울 더보기
체포왕 투캅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지만 그래도 이선균의 특유의 톤과 박중훈의 인간미가 만들어 내는 평균이상의 재미. 초반에 빠른 전개가 뒤로 가면서 쳐지는 것은 ㅜㅜ;안타깝다는~ 2011.05 서울 더보기
케리비안의 해적 -낯선조류 큰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별로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잘 보고 나왔던 느낌. 페넬로페크루즈보다 인어가 더 예쁘고 좋던데^^ㅋ 2011.05 서울 더보기
킹스스피치 2010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과 2010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시상식에서 14 개 부분에 후보로 채택된 뒤 7 개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12 개 부문에 후보로 채택된 뒤 이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콜린 퍼스의 남우주연상을 포함하여 7 개의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였다. 편하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_-ㅋ 의외로 지겹다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는 -_-ㅋ 2011.03 센텀 더보기
만추 (2011) 시가에 현빈도 좋았지만 탕웨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113분이 훌쩍. 여백과 여운이 가득한 영화라 어린 친구들은 지겨울 법도 한 영화. 시애틀은 맥 라이언과 톰 행크스의 이미지였는데 이제 만추의 이미지로. 2011.03 아시아드 더보기
쓰리데이즈(2010) 차분하게 호흡을 가져가면서도 긴장감이 적절하게 베여 드는~ 역시 러셀크로우 -_-133분이 지겹지 않은. 아 지겹다고 하는 애들 이해가 잘 안 되는~ 2011.02 H 더보기
아멜리에(2001) 오감이 만족되는 영화. 10년이 지난 아직도 볼 때마다 즐겁다는^^ㅋ 오드리 도투. 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