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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視/MOVIE

레터스 투 줄리엣


아! 이탈리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_-ㅋㅋㅋ

앞에 영화도 그렇고 자꾸 이탈리아가 ㅎㅎㅎ;


우리나라 남원시나 밀양시는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랑을 이루고 싶으면 춘향전에 광한루로

남자에게 원한을 갚고 싶으면 아랑각으로 ㅎㅎ;


약간 듬성듬성 하지만 시원한 풍경과 로맨스로 적절히 잘 비벼진~


한국에서는 다 늙어서 뭐 하는 짓인가 싶고~

외국에서는 우와 할머니 이쁘다, 부럽다. 싶어지는 건 국수하고 파스타 차이같다는...



나도 한 42년 기다려봐야 하나?



2010.10 서면






로렌쪼 역의 프랑코 네로랑 로렌쪼 찾아다닌 할머니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랑 진짜 30년산 부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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