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집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라 여름 냄새가 쉽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단풍나무는 벌써 손톱 끝부터 물들어 가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라 여름 냄새가 쉽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단풍나무는 벌써 손톱 끝부터 물들어 가고 있었다.
나는 - 당신은 어떤 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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