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조금 넘게 포항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과메기에 대한 남다른 기억이 있어서 ^^%
매년 겨울이면 구룡포까지 가고는 했는데~
올겨울에는 아직 가보지 못 했네요.
일부러 청어과메기도 먹어보고 통 마리 과메기로 먹기도 하는데
요즘은 마트나 시장에서도 거의 반 마리로 말린 과메기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없어서 못 먹지 있으면 잘 먹습니다.
통 마리 손질에 비하면 반 마리는 장난 같아서
후다닥 손질해서 있는 재료로 감사히 먹습니다. ^^:
2009.12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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