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 몇 번 올린 기억이 있어서 ^^;
살짝 물리는 기분이기는 하지만.
여름이든 겨울이든 난데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집이라
왠지 짠한 집이라는.
.
.
.
늘 둘이서 먹었는데.
남자 다섯 명이 가기는 처음.
독수리 오 형제도 여자가 하나 있는데. -_-ㅋ
김밥도 두 줄 시켰는데 가여워서? 떠리미로 한 줄 더 주셨다는~ㅋㅋ ㄳㄳ
2011.01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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