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에 먹고는~ 설에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올해의 마지막 과메기구나 생각했었던 ^^%
부전시장 포장마차 과메기~ 역시나 2월 12일에 갔는데~
과메기는 끝이라고 하셔서 삼겹살전 묵었다는~
암튼 만원치고는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내년에도 다시 꼭 과메기 묵으로 오리라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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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추장 살짝 푼 라면도 좋다는^^%
2011.01 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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