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는~
인디안밥에 관한 이야기는
역시 시리얼로 하얀 우유에 부어 먹었던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다는…….
시리얼이란 말보다 켈로그 콘푸로스트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호랑이 기운 대신에 인디언 기운이 날 것 같았던...ㅎㅎ;
아무튼 집에 우유가 밀려서 생각이 나서
10년 만에 아니 더 오랜만에 해먹어 봤더니~
여전히 옥수수와 버터 맛이 잔뜩!!!
오렌지 주스가 더 맛나다는데 도전을 해야 하나요?ㅋㅋ
2010.08
'미각여행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래 ★조개야 무한리필 (1) (0) | 2010.08.06 |
---|---|
양정 - 해물파전 명태머리 (0) | 2010.08.06 |
양정 - 김해뒷고기 (0) | 2010.07.29 |
양정 - 한정식당 - 김해뒷고기 (0) | 2010.07.28 |
이마트 초밥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