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가보고 아주 오랜만에 가본 삼광보리밥.
여전히 줄서기 바쁜 집이지만
지나온 시간만큼 맛이 변했다니
조미료 맛이 난다니 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줄을 서서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 김치전골 + 사리1
2011.02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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