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에 현빈도 좋았지만 탕웨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113분이 훌쩍.
여백과 여운이 가득한 영화라 어린 친구들은 지겨울 법도 한 영화.
시애틀은 맥 라이언과 톰 행크스의 이미지였는데 이제 만추의 이미지로.
2011.03 아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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