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밥 한 공기 뚝딱 비워내는 니가 나는 참 좋다.
그래도 -_-;
내가 입맛 없다고 했다고 고기까지 니가 다 먹냐?
근데 밥값은 왜 내가 내냐?
2011.03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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