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야무지게 주먹 쥐고~ 김 부장 아구창을 돌려 버리고 싶지만,
현실은 주먹 쥐고 껍데기나 씹을 수밖에...
내가 껍데기를 씹는지 김부장을 씹는지 모르겠고~
오늘따라 소주는 달기만 하구나.
2011.05 S
현실은 주먹 쥐고 껍데기나 씹을 수밖에...
내가 껍데기를 씹는지 김부장을 씹는지 모르겠고~
오늘따라 소주는 달기만 하구나.
2011.05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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