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꿀빵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오미사꿀빵 뽐뿌에 올렸던 사진인데 하나 둘 올려 봅니다. 통영에 가면 먹고 와야 한다는 오미사꿀빵 테레비젼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함 들렸어요^^: 달콤뻑쩍찌근한 팥앙코 하나씩 하나씩~ 할머니가 반죽에 쏙~쏙 넣어주시면 며느리와 따님이 튀겨 내시면(며느리 따님 아니면 어쩌나ㅡㅡ;) 오미사꿀빵 완성 한 입 물면 이빨안이 물엿때문에 뻑쩍찌근 하면서 단맛에 피로가 풀려요. 아드님이 하는 분점이 있는데 여기는 본점이에요^^: 사람냄새 나서 좋네요^^: 후배가 잡지사 취직 하는 바람에 취재가는데 따라 갔다왔어요^^: 돈 안들이고 몸만 갔다 아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ㅋ 맛난것도 많이 먹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시국이 어수선해서 ㅡㅜ; 아무튼 단거 그다지 안 즐기는데 좀 피곤해서 그런지 이등병 초코파이 마냥 잘 드셨다는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