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내려가는 시간이 꽤 심심하지 싶어서 -_-ㅋ
평소에 잘 하지도 않은 주전부리를 마련하려다~
마트에 들어가다 마트 앞에 튀김집에서 STOP ^^:
하나에 600원이면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
막 튀김 솥에서 나온 녀석들로 하나씩 2,400원 계산.
역으로 가는 버스에서는 꺼내 생각을 못하고~
승강장에서 하나씩 꺼내어 보는데~
"맛있다. 덴푸라~오이시." -_-ㅋㅋ
야채튀김이 제일 맛있었다는~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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