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홍돼지님의 우리 집 밥상 글을 보고 있으면~
http://www.ppomppu.co.kr/search_bbs.php?search_type=sub_memo&keyword=%BF%EC%B8%AE%C1%FD%B9%E4%BB%F3
라면 묵는 나는 뭔가 싶으면서 -_-ㅋ
홍돼지님 신랑은 전생에 무슨 일을 해서 저리 먹나 싶으면서~
홍돼지님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저리 맨날 맛난 요리하신다고 고생이 많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
각설하고 -_-ㅋㅋ 요즘 노는 커뮤니티에 닌자™님이 워낙 라면 시식기를 상세하게 쓰고 있어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page=2&divpage=20&&no=107254
본인도 따라쟁이를 해야 하나 살짝 고민을 해봤지만~
결국 이 글의 주제는 컵라면 따까리 몇도로 접으세요? 입니다.
보통 어릴 적에는 90도로 접었는데 저는 130도 정도가 면도 많이 담기고 좋은 것 같아요.
아마 친구들 먹을 때 한 입만 신공 시전 시에 90도와 135도가 국물수급은 뒤로하고
안정적인 면발 수급을 가능케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컵라면 따까리 몇도로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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