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작정 기다려도
아마 돌아오지 않을 거야.
나도 알아. 다만 기다릴 수 있을 만큼
기다려 보는 것뿐이야.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말이야.
'풀때기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차&순덕 (0) | 2014.04.25 |
---|---|
20140318 가던 길 가시게. (0) | 2014.04.25 |
20140319 어디를 가시냥 (0) | 2014.04.25 |
가창할매 호동이 (0) | 2013.11.07 |
숨은 고양이 찾기 (0) | 20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