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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피자두




어릴 적에는 말마따나 피처럼 붉은데다가

맛까지 시큼해서 좀처럼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나이 들면서 입맛 바뀌는 물증인지

입에 착착 감기는 거 보면 서럽기도 하고 -_-;

이젠 무뎌지는 것 같기도 하고...




2010.08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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