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8월 태종사 수국 조조교 2011. 8. 29. 22:59 50미리 렌즈를 가져간 탓에 카메라가 가볍기는 했지만~ 전체 전경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구석이 있어서 후회되는~ 그렇다고 같은 상황이 오면 그때도 아마 50미리만 가져갈 것 같은~ 좋아하다 헤어지고 나서야 왜 그랬는지 잘못이 보이고 후회가 된다고 해서 과거로 간다고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 것과 같다는~ 2011.08 태종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종사 수국 (0) 2011.09.02 태종사 수국 (0) 2011.09.01 수국 삼매경(三昧境) (0) 2011.08.29 이름이 무엇이니? (0) 2010.09.12 담쟁이 덩굴 (0) 2010.09.12 '풀때기/8월' Related Articles 태종사 수국 태종사 수국 수국 삼매경(三昧境) 이름이 무엇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