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8월 담쟁이 덩굴 조조교 2010. 9. 12. 18:28 자세히 보면 달라 보여도 조금씩 닮아 간다고 생각했고... 못 넘는 벽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벽은 넘고 넘어도 너와 내가 갈 수 없는 길이 나타나 우린 그렇게 끝났나 보다. 2010.08 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 삼매경(三昧境) (0) 2011.08.29 이름이 무엇이니? (0) 2010.09.12 들장미 잎 (0) 2010.09.12 나팔꽃 (0) 2010.09.12 멀꿀나무(멍나무) (0) 2010.09.10 '풀때기/8월' Related Articles 수국 삼매경(三昧境) 이름이 무엇이니? 들장미 잎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