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이라는 안내가 되어있지만 전각에는
선나원禪那院과 선해일륜禪海一輪이라는 판액이 걸려 있다.
시간의 흔적이 묻어있는 단청을 늘 담아오기는 하지만
내원사의 단청의 다른 여러 절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편안함을 마음 가득 채웠으니...
다시 산사에서 일상으로 돌아서며
아쉬운 마음에 이것저것 담아 봅니다.
2010.08.15 내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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