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면 쏟아져 내리는 대로 맞고 싶은 11월 햇살.
피할 것도, 걸러 낼 것도 막을 것도 없는 햇살 한 줌.
2011.11 영도
'느낌 感'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명으로 기억되던 작약꽃 - 피아노 아저씨 (2) | 2013.05.17 |
|---|---|
| 벚꽃-피아노아저씨 (0) | 2013.04.15 |
| 옛날 사람 (0) | 2012.10.22 |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0) | 2012.07.08 |
| 감수성 (0) | 2012.07.08 |
느낌 感
쏟아지면 쏟아져 내리는 대로 맞고 싶은 11월 햇살.
피할 것도, 걸러 낼 것도 막을 것도 없는 햇살 한 줌.
2011.11 영도
| 무명으로 기억되던 작약꽃 - 피아노 아저씨 (2) | 2013.05.17 |
|---|---|
| 벚꽃-피아노아저씨 (0) | 2013.04.15 |
| 옛날 사람 (0) | 2012.10.22 |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0) | 2012.07.08 |
| 감수성 (0) | 2012.0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