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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感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너무 가까이 가면 뜨겁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식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떤 모습일까?

 

 

 

2010.01.30 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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