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더하기나 에마트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서 -_-;;
동네 작은 마트 갔는데 -_-ㅋㅋ
두 손 무겁게 오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ㅜㅜ;
정구지는 양파랑 겉절이로 무치고~
참나물 반은 나물로 만들고~ 반은 쌈으로~
참나물에 거머리보고 참나물 싱싱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싱크대로 흘려보내는 거 보면 시크한 아줌마 다 된 듯.
밥에는 대추 좀 잘라줘서 달큼한 대추 밥으로~
삼겹살 오래간만에 구워서 집에서 한 잔.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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