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선물로 백자 멜론이 들어와서~
하나 깎아서 먹어보는데...
개당 만 원이나 하는데 왜 내 입맛에는
참외하고 친구 같은지 -_- 진짜 친구 아닌가?
그러고 보면 본인은 맛난 음식은 좋아해도~
입이 비싸지는 않은 모양이라는... -_-;;;
더 얘기하다가 넌 입도 싸다는 얘기 나오지 싶어서~
이쯤에서 급하게 정리를~ 쿨럭!
*처음에 이쁘게 깎아 먹다가 나중에 우거적 우거적~ㅋㅋㅋ
2010.06.30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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