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想/일상 日 날밤을 까다. 조조교 2010. 5. 27. 06:45 밤을 새운다는 것이 새삼스러움은 없지만... 왠지 어색한 아침이 시작된 듯. 바탕화면을 하나씩 채우고 있던 사진 폴더들이 드디어 반항을 하는 것 같아서 정리하려고 대충 두들겨 보니 사진이 8만 장이나 된다는... 이거 노가다 기운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억 想 > 일상 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ke a knot (0) 2010.08.09 스쳐가는 인연 (0) 2010.07.30 새신을 신고 (0) 2010.07.27 뽀송뽀송 (0) 2010.07.22 심사가 꼬이다. (0) 2010.07.22 '기억 想/일상 日' Related Articles 스쳐가는 인연 새신을 신고 뽀송뽀송 심사가 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