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愛Say 김장 김치 조조교 2010. 12. 2. 23:14 다들 집에 김장들 하셨나요?^^? 올개는 큰집에서 고모랑 큰어머니가 합작하셔서 집에서 보낸 굴이랑 젓갈과 큰집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하셔서 요렇게 왔다는 -_-ㅋ 왜 맛난 김치 있으면 고기 사다가 보쌈 생각이 안나고 라면부터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는 ^^ㅋㅋㅋ 2010.11 H 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값은... (0) 2010.12.06 아이러니 (irony) (0) 2010.12.06 육갑하다 (1) 2010.11.28 남포동 이야기2 (0) 2010.11.26 남포동 이야기 (0) 2010.11.25 '食愛Say' Related Articles 내 몸값은... 아이러니 (irony) 육갑하다 남포동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