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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11월

쓸쓸하고 좋으네.




불과 며칠 전에 분명히 가을을 뽐내고 있었는데...


불어오는 바람에 쓸쓸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2010.11.30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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