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11월 토끼풀 조조교 2010. 12. 6. 06:12 겨울이 다 가기도 전에 들판을 누비기 시작해서는 하얀 꽃을 피워서는 온 들판을 하얗게 물들이든 토끼풀도 결굴 12월을 앞에 두고 겨우 한 녀석만이 남아서 고개를 내민다. 2010.11 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길 (0) 2010.12.06 오매, 단풍들것네. (0) 2010.12.06 신나무? (0) 2010.12.05 쓸쓸하고 좋으네. (0) 2010.12.03 목련은 (1) 2010.12.03 '풀때기/11월' Related Articles 가을길 오매, 단풍들것네. 신나무? 쓸쓸하고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