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11월 오매, 단풍들것네. 조조교 2010. 12. 6. 06:24 오매, 단풍들것네. - 김영랑- "오매, 단풍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이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들것네." 2010.11 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0) 2011.03.08 가을길 (0) 2010.12.06 토끼풀 (0) 2010.12.06 신나무? (0) 2010.12.05 쓸쓸하고 좋으네. (0) 2010.12.03 '풀때기/11월' Related Articles 담쟁이 가을길 토끼풀 신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