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 想/일상 日

부산시티투어


본의 아니게 의도와는 달리 이어준 경부선 커플이

이틀 전 시티투어 버스타고 부산 전역을 누볐다고 한다.

다른 어떤 점보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 탓에

2층에서 꼭 껴안을 수밖에 없었다는 자랑 섞인 불평을 들고 있으려니

더럽고 치사해서 속이 배배 꼬이더라는 ^^%

좋을 때다. 이것들아. 나는 봄에 꼭 갈꺼다.





부산시티투어 이용안내

http://www.citytourbusan.com/citytour_2010/01.busancity/04.asp


2010.05 서면






'기억 想 > 일상 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 받침대  (0) 2010.12.28
기억은 버려지지 않은다.  (0) 2010.12.12
올림푸스 PEN E-PL1  (0) 2010.12.06
날려버려  (0) 2010.12.05
도서관에서  (0)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