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한 끼 때우자고 이래저래 불가에 있기는 새삼스럽고
냉장고에 있는 거 주섬주섬 넣고는 그냥 불에 얹어두고
끓는 소리 들리면 대충 양재기에 밥 퍼다가 반찬 하나로 한 끼 끝.
2011.02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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