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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참치비빔밥






주머니가 가벼워서 생참치는 고사하고

참치무한리필 집도 가기 힘들다고

인상 찌푸릴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동원, 사조참치가 있지않습니까. ^^%





*** 나이가 드니 생일도 은근히 귀찮다는 -_-'''

미역국은 받았으나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결국 비빈다는 ㅋ


2011.01.18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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