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정도 된 암퇘지의 갈비가 가장 연하고 맛있지만. -_-:
요즘 진짜 돼지갈비를 맛보기에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사실.
대부분 집이 목살이나 뒷다릿살을 -_-ㅋ
그나마 목살은 양반 축에 들어가는~
소셜이라 별 기대감 없이 끌련 간 집인데 -_-ㅋ
역시나 스테이크 갈비라 뼈는 없나 했는데...
목살 갈비가 나와서 살짝 실망했는데...
이런 반전 -_-ㅋ
기본음식도 (특히 묵사발) 깔끔하고 고기도 맛났던 집이라는.
소셜에서 가본 고깃집 중에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집이라는~
2011.05 S
'미각여행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군자 * 마포구이 (0) | 2011.06.23 |
---|---|
서울/방학동 * 시골불냉면 (1) | 2011.06.23 |
대구/교동시장 * 개미분식 (0) | 2011.06.22 |
대구/교동시장 * 서울순대 (1) | 2011.06.22 |
대구/교동시장 * 할매빈대떡 (0) | 2011.06.21 |